[아일랜드 여행] 더블린 퀸 오브 타르트 방문기

 

 

비오고 추운 더블린을 여기저기 걷다가 눈에 들어온 '퀸 오브 타르트'

와이프가 인터넷에서 본적이 있다고 괜찮을거 같다고 해서 들어가보았다.

더블린에서 펍이 아니라 카페라니 ㅎㅎ

 

 

더블린궁의 뒤쪽골목입니다.

 

 

큰길에서 우측으로 꺽으면 저 멀리 퀸 오브 타르트가 보이는데요

앗 저멀리 웨이팅이 보이네요ㅜ

 

 

기다리는 사람들을 피해서 한컷

 

 

타르트 종류가 많네요 앞에 보이는것은 초콜렛 배 아몬드 타르트

 

 

 

이것들은 좀 큰 사이즈네요

 

 

 

뉴욕 라즈베리 초코 케익

 

 

커피 하나 타르트 하나 주문하고 기다립니다.

 

 

초코케이크는 진리에요.. 특히 커피와 함께라면 ㅎㅎ

 

 

 

나가면서 컵케익과 마카롱도 찍어봅니다.

 

 

퀸 오브 타르트는 제가 알기로는 2군데 있어요. 이곳이 좀더 넓고 가까운곳에 작은곳이 있어요

여기가 더 나중에 생긴느낌이네요. 타르트도 맛있고 차, 커피도 좋네요 다만 좀 기다려야 할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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