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시코여행] 와하까 근교 이에르벨 아구아 Hierve el Agua

와하까에 밤새 야간버스를 타고 아침에 도착하였다. 좀쉬고싶었지만 와이프는 근교 투어를 가자고 ㅠㅠ

와이프님께서 가자고하면 가야죠





차에서 내려 좀 올라가다 보면 멀리 수영장처럼 보이는곳이 있다



사람들이 벌써 수영도하고 사진도 찍는다



저 커플은 자리 잘잡았네 라고 하고 가까이 가보니 절벽



사진으로 보이던것이 폭포가 아니었구나!!
석회석이 녹아 저리보이는거구나



여기서 물이 솟아 나온다




고목이 운치가있다. 좀더 멋지게 찍고싶지만 사람이 많아서 포기



백년에 한번 핀다는 꽃인데. 너무많은데??





가장 큰 웅덩이는 사람들이 만든것같다





와이프는 좋다고 하면서 터키 파묵칼레에는 비교도 안된다고 ㅋㅋ

이때만해도 터키갈줄은 몰랐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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