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볼리비아는 음식이 입에 안맞아서 힘들었어요 ㅜ 관광객을 위한 음식들도 많지만 비싸기도 하고 현지 음식들을 먹어보려는 생각이 많아서 계속 시도해봤거든요 ㅋㅋ
위 사진의 음식은 뭘까여?
라마고기에요;; 우유니에서 숙소 앞에있는 식당에서 먹었는데 전날까지만 해도 닭요리를 팔고있었거든요. 근데 하필 제가 갔을때 라마고기를 팔더라구요 ㅠㅜ 너무 질겨서 거의 먹지를 못했어요 ㅠ
역시 우유니에서 먹은 음식입니다. 고기를 다져서 얇게 튀긴느낌인데 역시 제입에 언맞아서 계란후라이만 열심히 먹었어요
페루에서 먹은 중식풍의 요리에요. 무난무난했어요
몇일동안 너무 먹은게 없어서 마추피추 밑에있는 마을에서 먹은 나폴리탄 스파게티에요 ㅋㅋㅋ 맛있어서 깜놀했어요
스파게티와 같이먹은 샐러드
페루 쿠스코 숙소 아침이에요. 아무것도 안들은 빵과
코카차입니다. 고산증상 완화를 위해 열심히 마신 코카차에요 ㅎㅎ 구수한맛? 맛있어요 빵은 아주 심심한 맛이고요
'2015 우리부부 세계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욕 바베큐 맛집 Mighty quinn's barbeque (0) | 2015.10.06 |
---|---|
프랑스 베르동 협곡 캠핑장에서 만난 새 (0) | 2015.10.06 |
[쿠바 여행] 하바나에서 만난 아름다운 바다 tropi coco 해변 (0) | 2015.08.27 |
[불가리아 여행] 크루즈 4번째 기항지 고대도시를 간직한 네세바르 (0) | 2015.08.23 |
[맥시코여행] 와하까 근교 이에르벨 아구아 Hierve el Agua (0) | 2015.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