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먹어본 꽃새우 단맛이
느껴진다고 하네요
살아있는 싱싱한 꽃새우를
즉석에서 손질해주시네요
주로 먹는 대하에 비하니
크지는 않습니다.
한마리 먹어보니 응? 생각보다
맛이 강하지는 않네요
한마리에 5천원꼴인데
제철이 아닌가요?
와이프도 대하가 더 낫다는 의견이
네요. 머리만 가져다가 구워서
다시 가져다 주셨는데 머리는
정말 맛있네요? 몸통보다 구운
머리가 맛있다니 아이러니 하기도
하네요 껍질이 다른 새우 보다 얇은듯
도 합니다.
가격이 만만치 않아 또 먹을지는
모르겠네요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시오다 센트럴파크 주변 초밥집 (0) | 2016.05.16 |
---|---|
h123 메뉴 소개해볼께요 (0) | 2016.05.09 |
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뱅키 젤라또 (0) | 2016.05.03 |
송도 우판등심 점심특선 (0) | 2016.04.28 |
라일락 피었네요 (0) | 2016.04.26 |